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무라 시라기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타마요미]]의 등장인물. [[존댓말 캐릭터]]. 고등학교에 와서 처음 야구를 시작한 초보자이다. 중학교까지는 검도부에 속해 있었고, 전국대회 우승을 한 경험도 있다. TV로 야구를 보면서 관심을 가졌는데, 검도 도장을 가업으로 삼는 집안 사정상 검도 이외에 다른 걸 하겠다는 것에는 반대가 심할 수 밖에 없었고, 어머니에게 조른 끝에[*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시라기쿠와 동일한 [[혼이즈미 리나]]. 짧은 회상에서 '검도 대회에서 우승하면 야구를 해도 좋다'는 대사 한마디만 나온다.] 검도 대회에서 1등하는 조건으로 야구를 해도 좋다는 승낙을 받고 중학교 3학년 때 약속대로 검도대회의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고 나서야 겨우 고등학교 야구부에 들어갈 수 있었다. 검도로 단련된 덕분에 강력한 타격으로 장타를 만들어내거나 노바운드로 외야에서 내야로 송구가 가능할 정도로 피지컬이 좋다.[* 다만 컨택 능력이 좋지 못해 타석에서 선풍기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.] 그리고 작중 최강의 포텐이라 할 수 있는 파워로 인해 노조미의 견제와 질투를 받고있다.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자각하지 못해 노조미로부터 견제받을 때마다 가끔씩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~~라커룸에서 노조미가 먹던 약을 나눠달라고 요청하다 쿠사리먹고 상처받는다던가~~ ~~결국 뺏어먹기는 했다 시라기쿠가 약본즈가 될까 염려하는 노조미는 덤~~ 다만 초보자답게 수비가 상당히 좋지 않은데, 종종 뜬공이나 땅볼을 놓쳐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. 이 만화에서는 대체로 캐릭터들이 슬림한 몸매로 그려지는 것에 반해 시라기쿠는 료유칸의 [[나카타 나오]], 타카하시 유리와 더불어 [[거유|몸매가 상당히 볼륨있게 그려지지만]] 특별히 이 점을 언급하는 장면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